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리없는 전쟁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히로노 쇼죠 - [[스가와라 분타]] [[파일:external/blogimg.goo.ne.jp/e92ef916afa8bf66e85a825fcd1f849a.jpg]] 이 영화의 주인공. 이 영화의 원작인 야쿠자 옥중수기의 작가인 '미노 코죠'가 모델인데, 작가가 자기 자신을 모델로 했기에 [[미화]]가 상당하다. 그리고 감옥에서 와카스기 히로시의 치료감호를 돕는다(그냥 자해하는 걸 묵인해준다.). 그 뒤에 야마모리 구미에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친구들과 갈등하고, 나중에 자기 친구들을 모두 없앤 친구의 장례식에서 총질하며 난동부리고 영정에 총을 쏜다. 그렇지만 그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편에서 야마모리 구미로 돌아가지만 갈등을 빚다가 결국 야마모리 구미에서 탈퇴해 아카시구미와 손잡고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나중에 야쿠자 세계에서 빠져나온다. * 마키하라 마사키치 - [[타나카 쿠니에]] [[파일:external/movieimg.nate.com/p_00038247.gif]] 야마모리의 부하. 제2인자로 자기 조직도 가지고 있고. 아첨의 달인으로 보스인 야마모리는 마키하라에게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지만... 작중 다른 조직이 개최하는 법회를 찾아가 야마모리 구미를 나오고 싶다는 둥, 겉으론 임협이자 사내중에 사내를 자부하지만, 속으론 대리전쟁이나 조직 내에서 언제나 자신만의 이익이 큰 쪽으로 붙는 등(...) '''전형적인 박쥐형의 치사한 인간말종'''이다. 나중에 여름 축제 때 총에 맞아 죽는다. 와카스기 히로시의 죽음에 관여한다. * 야마모리 요시오 - [[카네코 노부오]] [[파일:kaneko.jpg]] 야마모리 구미의 오야붕. 악의 화신. [[한국 전쟁]]이 터지자, 무역으로 큰 돈을 번다. 소심한 면을 보이면서도 교활한 두목으로 부하들을 잘 조종한다.[* 특히 거짓눈물을 보여 부하들에게 동정심을 사서 이를 이용한다.] 이 영화 시리즈에서는 안 죽는다. 죽을 고비는 많이 넘기지만. 결국 야마모리, 오오토모, 하야카와, 코모리 구미 등 히로시마 야쿠자가 통합된 텐세이 카이를 다케다가 회장이 되면서 은퇴하지만 다케다가 무기밀수로 체포되어 교도소에 가자마자 텐세이카이를 다시 지배하려는 헛된 야심을 품기도 한다. ~~늙어서 주책~~ * 오오토모 카츠토시 - 젊었을 때 - [[치바 신이치]], 나이 먹고 - [[시시도 조]] || [[파일:p12537111_i_v4_aa.jpg|width=200]] || [[파일:shishido.jpg|width=400]] || 오오토모 구미 오야붕의 외아들로, 성격이 거칠고 사납다. 심지어 사람을 매달아서 사격 연습용 표적으로 쓴다. 막장행각을 벌이며 히로시마의 무라오카 두목과 전쟁을 벌이지만 결국 붙잡힌다. 나이먹고 풀려나왔지만 다시 히로시마 야쿠자의 연합체인 텐세이카이[* 실제로는 교세이카이(공정회)로 실존조직이다.] 두목자리를 얻으려고 경쟁자 마츠무라랑 싸우지만[* 이때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이치오카 구미의 보스인 이치오카 테루키치와 술집에서 난데없는 즉석 사가즈키를 했는데 여기에는 이치오카를 끌어들이려는 하야카와가 중간에 다리를 놓았기에 가능했다. 만일 하야카와가 없었더라면 이치오카와 오오토모는 피비린내나는 격렬한 항쟁을 했을 것이다.] 오히려 역으로 사제인 이치오카가 살해당하고 텐세이카이에서 파문당하자 복수를 위해 허리춤에 권총 두자루 꽂고 나서지만, 경찰에게 체포당한다. * 사카이 테츠야, 후지타 쇼이치,이치오카 테루키치 - [[마츠카타 히로키]] 1편에서는 야마모리 요시오와 대립하다가 계략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카이 역으로, 4편에서는 오카지마의 부하이자 폐병에 걸린 후지타 쇼이치역으로, 5편에서는 히로노의 사제 이치오카로 나와서 모두 총에 맞아 죽는다(...). 강력한 인상을 남긴 조연. * 야마나카 쇼지, 마츠무라 타모츠 - [[키타오오지 킨야]] 2편에서는 무라오카 두목의 딸과 사랑에 빠지는 히트맨이지만 비극적인 최후를 맡는 야마나카 역으로, 5편에서는 텐세이카이의 이사장에서 3대 두목이 되는 마츠무라 역을 열연했다. * 아리타 도시오, 쿠라모토 다케시 - [[와타세 츠네히코]][* [[와타리 테츠야]]의 동생으로, 형과 함께 당대를 풍미한 인기배우이다. [[오하라 레이코]]의 전 남편이기도 하다. 2017년 사망. 여담으로 [[니시코리 케이]]의 어머니가 와타리 형제와 재종형제간이다.] 첫 편에서는 신카이의 사제 아리타로 히로뽕을 판매 못하게 하려는 사카이와 대립하는 역으로, 3편에서는 젊은 공원으로 사고를 처서 어머니, 은사에게 이끌려 히로노의 부하가 되지만 비참하게 총에 맞아 죽는 조직원으로 나왔다. * 에다 쇼죠, 에다 쇼이치 - [[야마시로 신고]] 무라오카 두목의 사제이자 나중에 야마모리 수하로 활약하고 다케다 편을 든다. 히로노 편을 든 마츠나가와 갈등을 빚어서 난투까지 한다. 5편에서는 마츠무라 편을 들어서 주요 간부로 활약한다. 실제 역사대로 두목 마츠무라와 차의 자리를 바꿔 탔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 마츠나가 히로시 - [[나리타 미키오]][* [[탐정이야기]]에서 핫토리 형사, [[야규일족의 음모]] 시리즈에서 카라스마루 소장으로 나온다. 주로 악역배우로 큰 명성을 얻었으며 1990년 사망.] 무라오카 구미의 부두목이었다가 나중에 야마모리 구미와 합병한다. 히로노의 편을 들었다가 다른 간부들과 갈등이 생기자 배지를 반납하고 조직에서 은퇴한다. * 다케다 아키라 - [[고바야시 아키라]] 무라오카구미의 간부로 초반엔 병에 걸려 제대로 활약을 못하지만 회복한 뒤 야마모리의 신임을 받아 신와카이와 동맹을 맺고 아카시-히로노 연합과 맞서 싸운다. 고베의 아카시구미 두목의 집에 폭탄을 투척하기도 한 무투파지만 우치모토를 살려서 화해를 맺고 전쟁을 끝내려는 신중함도 보인다. 나중에 체포되지만 미결수로 풀려나와 텐세이카이의 2대 두목이 된다. 그 후 마츠무라에 조직을 물려주고 은퇴한다. * 와카스키 히로시, 이와이 신이치 - [[우메미야 타츠오]] 1편에서는 도이구미 부두목으로 히로노를 야쿠자 세계로 이끄는 역할을 하지만 후에 야마모리와 마키하라의 계략에 말려 사망하는 역으로, 3편부터는 고베의 고위 폭력단 아카시구미의 간부로 히로노를 도와 야마모리와 전쟁을 하는 역할로 나온다. 실제 모티브는 나중에 야마구치구미의 부두목이 되는 야마모토 켄이치. * 아카시 타츠오 - [[탄바 테츠로]] 3편 대리전쟁에서 아카시구미의 두목으로 짧게 단역으로 나오지만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실제 모티브는 야마구치구미 3대 두목 다오카 카즈오. * 오오쿠보 켄이치 - 우치다 아사오 쿠레의 거물 두목으로 은퇴했지만 장로로 대접 받으며 현역 야쿠자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히로노를 돕지만 4편 정상작전에서는 다케다의 압력을 받아 히로노와 거리를 둔다. 5편에서는 마츠무라를 지지하여 두목이 되도록 돕는다. * 우치모토 노보루 - 가토 다케시 무라오카 두목의 사제이자 후계자감이었지만 스기하라의 죽음에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여 원로들의 눈밖에 나고 나중에 아카시구미와 손을 잡은 것 때문에 후계자 구도에서 완전히 밀려나게 된다. 결국 야마모리가 두목이 되고 그와 대립하게 된다. 히로노가 처음엔 도왔지만 갈등이 생겨 서로 비난한다. 전쟁이 시작되자 아카시구미의 지시로 히로노를 돕지만 택시 사업을 하는 사업가 면모가 깊어 항쟁에 직접적으로 끼어드는 걸 꺼린다. 납치돼서 죽을 뻔하다가 다케다가 말려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후 나중에 몰래 전화해서 부하들이 야마모리를 습격하는 걸 알려주기도 한다. 나중에 체포돼서 야쿠자계에서 은퇴한다. * 하야카와 히데오 - 젊었을때 무로타 히데오, 나이먹고 - 아리모토 준키치 우치모토카이의 부두목이었으나 우치모토와 갈등을 빚고 파문 당한다. 이후 야마모리 구미에 가입하여 이전 두목인 우치모토와 맞서 싸운다. 모략을 좋아하는 교활한 인물로 나온다. 5편에서는 배우가 바뀌는데 마츠무라와 싸우기 위해 오오토모 카츠토시 편을 들지만 막상 위기에 몰리자 제대로 돕지 않는다. 이후 신푸카이를 끌어들여와 텐세이카이에서 탈퇴한 후 본격적인 전쟁을 치룬다. 히로노와 손잡으려 했지만 히로노는 그를 꿰뚫어보고 돕지 않는다. * 경찰 무능한 모습을 보이지만, 4편 정상 작전에서는 무조건 체포를 감행한다. 정상 작전은 나중에 여러 미디어에서 쓰인다. 실제로 70년대서부터 극렬해지기 시작해진 야쿠자에 대한 일제 단속이 바로 정상작전이었다. 여러 차례의 정상작전으로 많은 야쿠자들이 붙잡히거나 조직이 해체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